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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주와 김승우가 결혼식에 10억 원 가량의 협찬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2일 한 방송에서는
이날 출연진의 설명에 따르면 결혼식 당시 김남주는 7억 원 가량의 웨딩카를 지원 받았다.
또한 드레스를 비롯해 총 10억 원 상당의 협찬을 지원 받았고, 그로 인해 ‘10억 신부’라는 별명이 탄생하게 됐다.
특히 김남주가 입었던 당시 가격 2,500만 원 상당의 V브랜드 웨딩드레스는 이후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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