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배우 윤계상이 tvN ‘삼시세끼 어촌편2’에 마지막 게스트로 초대된다.
3일 오후 CJ E&M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윤계상이 ‘삼시세끼 어촌편2’ 촬영을 위해 만재도로 오늘(3일) 떠났다. 그가 마지막 게스트로 초대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앞서 차승원과 유해진, 손호준을 비롯한 제작진은 지난 2일 만재도로 떠났으며 윤계상은 스케줄을 마치고 따로 만재도로 향했다. 약 4박5일 간 만재도에서 생활하고 돌아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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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
‘삼시세끼 어촌편’은 앞서 박형식, 이진욱 등 다양한 스타들이 초대된 바 있다. 윤계상과 기존 멤버인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과의 호흡에 많은 이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