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토마스와 두이가 셰어하우스를 끝내는 것에 아쉬움을 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방송 온스타일 예능프로그램 ‘살아보니 어때’에서는 정려원, 임수미가 동거남 토마스-두이와 이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임수미는 두이와 사진을 찍으며 마지막 순간을 기록했다. 이후 그는 토마스와 함께 짐을 싸서 현관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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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살아보니 어때 캡처 |
두이는 정려원이 “한국 올 때 꼭 연락해라”라고 하자 “다시 꼭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많이 배워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