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수 비가 새 드라마 '안녕 내 소중한 사람'에 출연한다는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4일 비 측 관계자는 "시놉시스를 받은 건 맞지만 확정된 건 없다. 현재 논의 중인 상태"라며 "다음 달이 콘서트라 현재 콘서트 준비에 매진 중이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비가 드라마 ‘안녕 내 소중한 사람’ 출연을 확정 짓고 세부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안녕 내 소중한 사람'은 일본 작가 아사다 지로의 '츠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이라는 작품
한편 비는 오는 7일부터 중국 후난성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 콘서트에 돌입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