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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김인석이 아내 안젤라박이 미인이라 행복하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는
이날 방송에서 김인석은 "아내 안젤라박이 미인이어서 행복하다. 아내 안젤라박은 미스 하와이 진. 자고 일어나면 미스코리아가 내 옆에서 자고 있다. 화보가 있는 것 같다"고 아내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김인석은 아내 안젤라박의 월수입이 자신보다 많다고 밝히며 "꾸준히 공무원처럼 일하고 있어 너무 든든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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