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배우 이다해가 '초원의 신부'로 변신했다.
이다해는 7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드라마 촬영 중인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다해는 양들이 풀을 뜯는 평화로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이다해는 "'최고의 커플' 촬영 현장이에요. 양들이 다 귀엽고 온순해요. 여러분, 드라마 '최고의 커플'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 |
![]()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