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호가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작정하고 홍보한다 전해라~’ 특집에는 정준호 문정희 걸스데이 민아 비투비 민혁가 출연한다.
몽골 전 국방부 장관부터 두바이 국왕부인 친동생까지 미친 인맥을 자랑하는 정준
당시 정준호는 오바마 대통령이 수많은 수행원에게 둘러싸여 있어 긴장 상태에서 첫 인사를 나눴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데뷔 6년차 걸그룹 멤버인 민아는 “아육대에 가면 아이돌 커플들이 눈에 쏙쏙 보인다”며 아이돌 연애 실상에 대한 폭로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