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해피투게더’ 사유리가 야노 시호와의 만남에 감탄했다.
1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는 야노 시호 특집으로 진행됐다. 변정민과 사유리가 야노 시호를 위해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사유리는 야노 시호의 등장에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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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야노 시호는 일본에서 정말 톱스타”라며 “일본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야노 시호의 사인을 판매 하면 3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유리는 “인기가 일본에서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다”는 전현무에게 “남자들이 여자친구 삼고픈 스타, 여자들이 워너비 스타로 뽑는다. 광고도 굉장히 많이 찍는다. 우리 친오빠가 3년 동안 굉장히 좋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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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피투게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