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자밀킴 탈락, 소감 전해…“아쉬운 점 하나도 없어”
[김조근 기자] ‘슈퍼스타K7’ 자밀킴이 탈락 소감을 전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 준결승전에서는 TOP3 자밀킴 천단비 케빈오가 결승 진출을 놓고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났다.
이날 심사위원 점수 50%, 대국민 문자투표 45%, 온라인 사전투표 5%를 합산한 결과, 케빈오와 천단비가 TOP2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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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스타K7 자밀킴 탈락, 소감 전해…“아쉬운 점 하나도 없어” |
자밀킴은 “솔직히 아쉬운 점이 하나도 없다”며 “사랑하는 음악을 보여줬고 사랑하는 친구들을 만났다. 예전에는 집이 있다는 느낌 없었는데 이제는 집을 찾았다. 한국에 와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슈퍼스타K7 자밀킴 탈락
김조근 기자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