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득녀 첫 아이 이후 2년 만의 경사 “행복한 가정 꾸릴 것”
[MBN스타 최준용 기자] 배우 박시연이 두 딸의 엄마가 됐다.
박시연의 소속사 가족액터스 양병용 대표는 15일 “박시연이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득녀했다. 현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고귀한 생명을 출산한 강한 엄마 박시연에게 아낌없는 축하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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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시연 득녀 첫 아이 이후 2년 만의 경사 “행복한 가정 꾸릴 것” |
이에 박시연은 “예쁜 딸의 탄생을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만큼 책임감을 갖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가겠다. 더불어 배우 박시연으로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시연은 현재 산후조리에 전념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