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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 측이 피소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정재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측은 17일 "이정재 어머니가 너무나 힘들어하는 상황"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정재가 뒤늦게 채무 사실을 알고 해결하려 했지만 상대 측은 법적 채무에 대한 근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유명인 흠집내기를 통해 무리한 이자 취득을 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또 "배우 본인의 관련보다 어머니의 건으로 일반인인 어머니가 무고한 재판
한편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최근 A씨(68,여)는 이정재의 어머니가 빚을 갚지 않았다며 민사소송을 제기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