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출연 논의 심형탁, 고백 “여배우들과 여러 번 연애”

아이가 다섯 출연 논의 심형탁, 고백 “여배우들과 여러 번 연애”

[김승진 기자] 아이가 다섯 출연 논의 심형탁의 과거 연애 고백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는 박지윤, 주영훈, 서현, 심형탁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 아이가 다섯 출연 논의 심형탁, 고백 “여배우들과 여러 번 연애”

이날 심형탁은 같은 드라마에서 만난 여배우들과 공개연애를 두 차례 했지만 기사화되지 않았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특히 심형탁은 "전화가 딱 한 통 왔었다. 회사에서는 쓰라고 했는데 안 썼더라"고 말하자 윤종신은 "강제적 비공개 연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7일 오후 한 매체는 "심형탁과 심이영이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출연을 제안받고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

아이가 다섯 출연 논의 심형탁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