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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도 유재석 효과를 본 것일까.
2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24회 시청률 26.7%(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이날 유재석은 22일 1인 2역으로 열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더신(전인화 분)의 수행비서와 가짜 천재화가로 분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콩트 경력이 있는 그의 능청스러운 연기에 네티즌들 역시 “신스틸러”라며 입을 모았다.
한편 유재석이 맡은 마지막 남은 역은 오는 25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