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건강 적신호 “장염에 감기몸살까지”…겨울 바이러스성 장염
겨울 바이러스성 장염과 더불어 홍석천의 근황이 화제다.
홍석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저기 몸이 아프다 감기몸살 장염에 이젠 허리에 담이 왔다 정신없이 달려오기만 했는데 이제 몸이 좀 쉬라고 신호를 보내는 거 같다"라며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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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석천, 건강 적신호 “장염에 감기몸살까지”…겨울 바이러스성 장염 |
이어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그 단순한 말을 이렇게 몸이 아파봐야 후회한다 다른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임을 앗지 말고 움직이자 여러분 모두도 건강 조심하시길 난 침 맞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손에 침을 꽂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홍석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다소 초췌한 얼굴이 보는 이를 안쓰럽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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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이러스성 장염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