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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한의 장인은 지난 28일 향년 80세를 일기로 지병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에 마련됐다. 현재 김조한은 빈소에서 조문객들을 맞고 있다.
김조한은 최근 솔로 정규 6집 '원스 인 어 라이프타임'를 발표했다. 지난 2007년 발표한 5집 '소울 패밀리 위드 조한'(Soul Family With Johan) 이후 8년 만이
이번 정규 6집은 휘트니 휴스턴의 키보디스트이자 현재 버클리 음대 교수로 재직 중인 제트로 다 실바(Jetro Da Silva), 7번의 그래미상 수상 그룹 테이크식스(Take6)의 데이비드 토마스(David Thomas), 앨빈 체(Alvin Chea)가 스페셜 보컬 게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