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전설의 킬러’ 키아누 리브스, 남성미 ‘물씬’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키아누 리브스가 더 강력해져 돌아왔다.

지난 3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키아누 리브스의 촬영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키아누 리브스는 영화 ‘존윅2’ 촬영에 매진했다.

사진 속 키아누 리브스는 슈트를 멋지게 차려입고 있다. 그러나 얼굴에 상처를 입은 분장을 하고 있어 영화 속 내용을 기대케 했다.

한편, ‘존 윅’은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전설의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 분)의 거침없는 복수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키아누 리브스가 특유의 현란하고 강렬한 액션 열연을 통해 상대를 잘못 고른 적들을 처단하며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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