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칼럼니스트 방송인 곽정은을 언급했다.
장영란은 1일 방송된 한 중학교 동창 곽정은에 대해 “모범생 파였고 나는 다양한 부류와 두루두루 친한 스타일이었다. 특히 곽정은이 지금과 달리 야한 이야기나 남자 좋아하는 스타일이 전혀 아니었다”고 폭로했다.
이어 곽정은 외모에 대해서 “얼굴은 좀 고쳤더라. 못 알아봤다. 예쁘게
이와 관련해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마녀사냥 곽정은 성형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수수한 과거의 곽정은 모습과, 화려하고 여성스러워진 현재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편, 곽정은은 TV와 도서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