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배우 이서진과 유아인, 류승완 감독이 에이어워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일 오후 DDP살림터 3층 나눔관에서는 서울문화사의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남성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몽블랑 코리아’가 공동 주최한 제 10회 에이 어워즈(A-Awards)가 열렸다.
에이어워즈는 한해 동안 자신의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열정적이고, 성취를 이룬 블랙칼라 워커(Black Collar Worker)들을 기리기 위해 ‘아레나 옴므 플러스’에서 진행하는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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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레나 어워즈 |
또한 서울문화사 이정식 대표, 아레나 옴므 플러스 박지호 편집장, 그리고 몽블랑 실방 코스토프 대표 등 관계사 주요 임원들과 송지오 디자이너, 장순각 교수 등 전회 수상자들이 시상을 진행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