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가 미국 유명 알앨비 그룹인 올포원과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
4일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올포원과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 데뷔 20주년 기념 음반이 내일(5일) 유통된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음원 유통이나 미국이나 일본 등의 지역에서 합동 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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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원은 1994년 ‘아이 스웨어’(I Swear)로 빌보트 차트 1위를 기록한 그룹이다.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와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임세준과 제이미 존스의 듀엣 무대를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
한편 제이미 존스와 임세준의 듀엣 무대는 5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