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 19금 발언 "낮져밤이? 난 항상 진다, 가끔 충만한 느낌 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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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이슬/사진=스타투데이 |
방송인 천이슬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19금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끕니다.
천이슬은 과거 한 예능 프로에 출연해 '낮져밤이'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에 그는 "전 항상 진다. 항상 지고 한 번씩 충만한 느낌이 들 때 가끔 이긴다"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습니
이어 "좋아하는 스타일은 낮이밤이다. 항상 이기는 스타일이다. 양상국도 그렇다. 양상국이 방송에서는 유해 보이지만 사람들한테 하는 거랑 다르다. 둘이 있을 때는 남자답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천이슬과 양상국은 각자 바쁜 활동으로 자연스레 헤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