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마이비너스’ 6회에서는 신민아(주은 역)가 다이어트 효과를 보고 소지섭(영호 역) 앞에서 즐거워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77kg에서 60kg 초반까지 살을 뺀 신민아는 드디어 매력 포인트인 보조개가 드러났다.
이날 소지섭은 신민아의 얼굴에서 보조개를 발견하고 환하
소지섭과 신민아가 출연하는 '오 마이 비너스'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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