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선영(39)이 결혼 2년 만에 임신해 화제가 된 가운데 안선영의 남편 외모가 눈길을 끈다.
홍석천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안선영, 서정관. 내 아끼는 동생커플 오늘 부산에서 결혼했네요. 너무 즐겁고 아름다운 결혼식. 피로연까지 행복한 시간. 두 사람 행복 영원하길.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
↑ 안선영, 훈남 남편 화제…능력에 외모까지 다 가졌네 ‘훈훈’ |
사진 속에는 안선영과 그의 남편 서정관 씨를 비롯해 하객으로 참석한
그의 남편은 호감형의 외모에 선한 웃음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선영의 남편은 안선영보다 3살 연하로, F&B 사업체 대표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선영 남편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