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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신은경이 거짓 모성애에 대해 해명했다.
9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 전 소속사와의 분쟁, 호화 여행과 거짓 모성애 논란에 휩싸인 배우 신은경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신은경은 지난 2014년 4월 아이와 함께 놀이동산에 갔을 때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저희 엄마, 동생내외, 조카, 작은삼촌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제 동생이 사진을 가지고 있
그는 “가정사인데, 이걸 동생 와이프의 카스에서 보내달라고 해야 하고,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 상황인건지…”라고 눈물을 흘렸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