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배우 고세원이 기권했다.
1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경기도 유도회장배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에 참가한 우리동네 유도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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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예체능 캡처 |
결국 고세원은 통증을 호소하더니, 경기를 치를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되는 바람에 기권을 선언할 수 밖에 없었다. 후에 병원으로 옮겨진 고세원은 골절로 4주 진단을 받았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