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영재발굴단’에 슈퍼베이비 김이준이 다시 출연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예능프로그램 ‘영재발굴단’에는 연말특집으로 꾸며져 역대급 출연자들의 뒷이야기가 그러졌다.
우선 현재 31개월 슈퍼베이지 김이준은 과거 촬영 당시 27개월 당시에 언어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중국어 뿐 아니라 영어로 표현할 뿐 아니라 외국인 아기와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근 김이준은 숫자에 관심을 보였다. 제작진 카메라를 보고 반가워하더니 제작진을 세고 덧셈 뺄셈에 이어 시간까지 영어로 표현했다.
특히 몇 달 전 붙인 스티커를 기억하고 다시 붙이는 모습을 보여 컬투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