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가수 에릭남이 CJ E&M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B2M 엔터테인먼트와 3년 간의 계약기간이 만료된 에릭남은 전 소속사와 전략적 사업 제휴를 맺고 있는 CJ E&M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새 둥지를 틀게 된 에릭남
은 현재 예능 및 방송 전반에 걸쳐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에릭남은 올리브TV '노오븐 디저트2', 아리랑TV '애프터스쿨클럽' MC로 활약 중이며 상대를 배려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어나가는 리포팅 실력으로 매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3년 1월 '천국의 문'으로 데뷔한 그는, 가까운 시일 내 본업인 가수로 돌아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