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가 KBS2 ‘객주’와의 차이를 벌리며 수목극 1위 자리를 지켰다.
24일 오전 시청
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밤 방송된 SBS ‘리멤버’는 전국 기준으로 13.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1.7%를 기록한 ‘장사의신-객주2015’(이하 ‘객주’)와 1.7% 포인트 차이 나는 수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달콤살벌 패밀리’는 4.4%를 기록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