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최민식과 곽도원이 ‘특별시민’에서 연기호흡을 맞춘다.
24일 최민식과 곽도원의 소속사는 MBN스타에 “최민식의 차기작은 ‘특별시민’이다. 곽도원도 함께 출연하는데, 캐스팅을 결정지은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며 “두 분이 오랜만에서 만나게 된다. 남남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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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스타 김진선 기자] 최민식과 곽도원이 ‘특별시민’에서 연기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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