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예체능’)이 3주 연속 화요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예체능’은 4.8%(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5.0%)보다 0.2%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싱글중년친구찾기 불타는 청춘’(3.9%)보다 1.1%포인트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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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
‘싱글중년친구찾기 불타는 청춘’은 3.9%의 시청률로 지난 방송보다 1.0%포인트 하락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MBC 방송연예대상’ 2부는 1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