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예방 식품이 화제다.
연말을 맞이해 송년회 및 회식 등의 술자리가 잦아지면서 포털 사이트에는 뱃살을 예방할 수 있는 운동법과 식품 섭취법이 산을 이뤘다.
이 가운데 뱃살예방 식품과 관련, 뱃살을 빼는데 효과적인 음식이 있는데 바로 '시금치'다.
시금치는 엽록소의 한 성분인 틸라코이드가 다량 함유돼 식욕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이다. 또 포만감을 주는 호르몬을 생성해 음식 섭취 시
또 '아몬드'는 불포화지방산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하루 23알 미만으로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이어 '식초'는 신 맛을 내는 성분을 지방 성분의 음식과 함께 섭취하면 체지방 증가가 둔화되어 좋으며
'타트 체리'는 미국 미시간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타트 체리를 먹인 생쥐가 3개월간 복부 지방을 17% 줄인 것으로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