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영화 ‘후파: 광륜의 초파신’을 스마트폰에서도 만나게 됐다.
포켓몬 후파와 전설의 포켓몬 총출동으로 시리즈 사상 최고의 모험이 펼쳐지는 포켓몬 더 무비 XY ‘후파: 광륜의 초파신’을 이제 스마트폰에서도 포켓몬 셔플 모바일(이하 포켓몬 셔플)로 포켓몬을 만난다.
31일 배급사 이수 C&E에 따르면 포켓몬스터의 20주년을 맞아 포켓몬 첫 모바일 게임까지 발매될 예정이다. 오는 1월14에 출시될 포켓몬 퍼즐 게임 포켓몬 셔플은 해외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누적 5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인기 게임으로 귀여운 포켓몬들과 함께 퍼즐을 맞추고 배틀하는 신감각 퍼즐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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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수 C&E 제공 |
포켓몬 세 마리를 맞춰 없애고 야생 포켓몬에게 데미지를 주는 간단한 게임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특히 포켓몬 수집과 육성, 메가진화까지 가능해 특별함을 더한다. 포켓몬 매니아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들부터 키덜트층까지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포켓몬 셔플은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해 한층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