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친언니 미모가 이 정도? '여배우라고 해도 믿겠어~'

하지원 친언니 미모가 이 정도? '여배우라고 해도 믿겠어~'

↑ 하지원 전태수/사진=하지원 웨이보

배우 하지원과 동생 배우 전태수가 화제인 가운데 하지원 남매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과거 하지원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브라더 앤드 시스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지원의 친언니와 동생 전태수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전태수는 MBC ‘제왕의 딸 수백향’ 진무 역 차림으로 하지원 언니 옆에 서서 어색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하지원 친언니는 전태수의 드라마 촬영 현장을 찾은 듯 평상복 차림에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