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 4주 연속 화요일 심야 예능 프로그램 강자로 자리를 지켰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5일 오후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은 시청률 5.8%(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방송분(4.8%)보다 1.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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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국가대표 여자 유도팀과 일대일 대결을 펼치는 과정이 그려졌다.
한편 지상파3사 같은 시간대 방송한 SBS ‘불타는 청춘’은 시청률 5.2%로 바짝 뒤를 좇았고, MBC ‘신년특집 2016 경제 전망 살아나라 한국경제’는 1.9%를 나타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