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이 2016년 예능 판도를 예측하기 위해 '예능 총회'를 열었다.
최근 진행된 ‘무한도전-예능 총회’ 녹화에서는 예능 전문 평론가 3인과 멤버들 또 김태호 PD가 함께 작년의 이슈와 올 한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또
특히, 10년 만에 '무한도전'을 찾은 예능 대부 이경규는 오랜 예능 경험에서 비롯된 날카로운 분석과 함께 특유의 직설화법과 호통으로 촬영장을 쥐락펴락했다는 후문.
이번 특집은 오는 9일 오후 6시25분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