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MBC 이성배 아나운서가 완벽한 자세로 300m 하강 훈련을 끝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 시즌’에서는 멤버들이 300m 하강에 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성배는 슬리피가 위기를 겪은 것을 보고 두려움에 떨었다. 교관은 “집에 가기 싫냐. 이성배 해병이 가는 길은 이곳 하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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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진짜사나이 캡처 |
교관들은 이성배가 다른 멤버들에 비해 부족함 없는 모습으로 훈련을 통과하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