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보위 사망, 이승환 "언제나 좇아가고 싶었던 분…이제 편히 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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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빗 보위 사망/ 사진=이승환 페이스북 |
영국의 아티스트 데이빗 보위 사망한 가운데, 가수 이승환이 애도를 표했습니다.
이승환은 1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언제나 앞서 가던 분이셨고 그래서 언제나 좇아가고 싶었던 분이었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모든 예술 분야에 지대한 영향을
그는 또 "이제 편히 쉬십시오. 명복을 빕니다"고 고인을 애도했습니다.
한편 글램록의 창시자 데이빗 보위는 이날 69세를 일기로 사망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