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따오’ 정상훈, 고백 “정성화에 열등감 느껴”…열등감을 이기는 5가지 실천법
열등감을 이기는 5가지 실천법과 함께 배우 정상훈의 열등감 고백이 화제다.
정상훈은 앞서 방송된 종편 예능 '엄마가 보고있다' 마지막회에서 친한 형 정성화의 성공을 지켜보면서 열등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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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따오’ 정상훈, 고백 “정성화에 열등감 느껴”…열등감을 이기는 5가지 실천법 |
이날 정상훈은 정성화와 함께 무명시절을 보냈던 대학로를 다시금 찾았다. 정상훈은 tvN 'SNL코리아6' 양꼬치엔칭따오로 큰 인기를 얻기에 앞서 연극배우, 뮤지컬배우로 활동하면서 단역마저 얻기 힘든 생활을 힘겹게, 열심히 버텼다.
당시와 관련해 정상훈은 "정성화 형이 너무 잘 나가니까 열등감에 사로잡혔던 적이 있다. 성공이란 게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더라. 그런 가운데 정성화 형이 '영웅'으로 큰 상
정상훈은 "'부럽다. 나도 저렇게 상 받고 싶은데 부럽다' 란 생각을 끊임없이 했다"고 솔직히 말했다.
한편 열등감을 이기는 5가지 실천법으로는 열등감을 유발하는 콤플렉스를 바로 보는 것이 필요하다.
열등감을 이기는 5가지 실천법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