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루시 리우(Lucy Liu)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로스 앤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쿵푸팬더3’ 시사회에 참석한 루시 리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시 리우는 올해 50세가 다 돼가는 나이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이번 ‘쿵푸팬더3’에서 목소리로 출연하는 그의 연기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루시 리우는 1991년 드라마 ’비버리 힐스 아이들’로 데뷔했으며, 국내에서도 개봉한 영화 ’디태치먼트’에서 닥터 도리스 파커 역을 맡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