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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이 주말극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 40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31.3%(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일
이날 방송에는 주기황(안내상 분)은 이미 세상을 떠난 오월(송하윤 분)이 자신의 친딸임을 알게 됐다. 그의 안타까운 오열연기가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되는 KBS 1TV ‘장영실’는 10.1%, SBS ‘애인있어요’는 6.7%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