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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는 스페셜 싱글 앨범을 오는 25일 발매한다. 이 앨범 수록곡 중 하나인 '사랑이었다'는 감성을 앞세운 곡이라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AKB48 출신 일본 톱배우 시노다 마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사랑이었다'는 지코의 색다른 면모를 기대해도 좋을 곡"이라고 기대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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