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스 프레이 사망, 할리우드 스타 스티븐 마틴 "우리는 당신을 사랑했다"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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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스 프레이 사망/ 사진=연합뉴스 |
미국 록밴드 이글스의 기타리스트 글렌 프레이가 18일(현지시간) 향년 67세로 별세했습니다.
이글스의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프레이는 미국 뉴욕에서 지난 몇 주 동안 병마와 싸우다 류머티즘 관절염, 궤양성 대장염, 폐렴에 의한 합병증으로 사망했습니다.
이글스는 성명을 통해 "유가족은 프레이를 응
프레이의 죽음에 할리우드 스타 스티븐 마틴은 "이글스의 중요한 멤버가 세상을 떠났다. 우리는 당신을 사랑했다"고 추모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