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배우 모니카 벨루치가 화제다.
26일 프랑스 파리의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는 ‘샤넬 2016 봄-여름 오뜨 꾸뛰르 콜렉션’이 열렸다.
행사에는 모니카 벨루치, 기네스 팰트로, 다이앤 크루거 등의 세계적인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초대받았다.
모니카 벨루치는 만 51세의 나이에도 최근 자신의 SNS
영화 ‘말레나’로 유명한 모니카 벨루치는 지난해 영화 ‘007 스펙터’의 본드걸로 출연해 건재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모니카 벨루치, 나이 잊은 외모다” “모니카 벨루치, 여전히 아름답다” “모니카 벨루치, 아직도 가장 사랑하는 배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