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혐의 피소’ 오세득, 재벌설에 해명…“제주도에 농장 4만 8000 평 갖고 있다"
오세득 셰프가 사기 혐의로 피소 당해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과거 오세득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세득은 지난 2014년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재벌설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당시 오세득은 "제주도에 농장 4만 8000 평을 갖고 있다"며 "나는 농민이다. 농민 조합원에 들어가서 같이 일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
↑ 사기혐의 피소 오세득 |
사기혐의 피소 오세득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