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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소영의 뷰티팁과 몸매가 덩달아 화제다.
유소영은 3일 방송되는 패션앤(FashionN) ‘화장대를 부탁해’ 녹화에서 “남자친구가 갑자기 집 앞에 찾아왔을 때 긴급 스타일링법이 뭐냐”는 질문에 “방금 샤워하고 나온 것처럼 머리에 촉촉하게 물을 묻힌다”고 답했다.
유소영은 이외에도 자신만의 뷰티팁을 공개하여 눈길을 끌었다.
방송 전 온라인 상에서 유소영의 뷰티팁이 화제가 되면서 그의 몸매 역시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0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베이글녀’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에 대해 “먹으면 바로 찌는 체질이라 365일 식단과 운동 조절을 한다”고 말하며 특히 관리에 신경쓰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유소영은 당시 촬영 중 찍은 사진을 SNS에
한편 2014년 11월 유소영은 축구선수 손흥민과의 열애를 인정하며 “손흥민과 좋은 감정이다. 애틋한 감정을 앞으로도 예쁘게 이어가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유소영, 손흥민이 부럽다" "유소영, 몸매 진짜 타고났다" "유소영, 자기관리 진짜 철저한가보다" "유소영, 연애고수 느낌이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