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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혜리(이혜리)의 기부소식이 공개됐다.
4일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혜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측에 이혜리란 본명으로 5000만원을 외부에 알리지 않은 채 무통장 입금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혜리는 자신의 기부금이 노인들의 주거와 생활안정에 쓰여지기를 희망, 사랑의 열매의 ‘노인 지원 사업’을 통해 선행을 실행했다.
혜리는 최근 종영한 ‘응답하라 1988’을 통해 정
이후 빗발치는 광고계의 러브콜로 10여건의 광고 계약을 했으며, 모델료로만 60억원의 매출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자신이 받은 넘치는 사랑을 극 중 덕선처럼 베풀어낸 것.
한편 혜리는 국내에서의 스케줄을 소화하고 5일 걸스데이 멤버들과 함께 앨범 프로모션차 일본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