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장백지에 대한 홍콩 매체 보도에 장백지 매니저가 반박에 나섰다,
5일 중국매체 펑황망은 “홍콩매체가 어떻게 보도했길래 장백지 매니저가 불만을 나타냈을까”라며 홍콩 잡지 ‘e+娱乐’의 겉표지를 공개했다.
그냥 공항사진이라면 이 같은 풍파는 발생하지 않았을 테지만, 잡지에서는 “장백지가 직접 괴상한 인형을 들어 운을 바꾼다는 것을 태국무당이 증명할 수 있다”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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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웨이보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