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기태영 “로희 동생 계획은 내년 예상”

슈퍼맨이 돌아왔다 기태영 “로희 동생 계획은 내년 예상”

‘슈퍼맨이 돌아왔다’ 기태영이 화제인 가운데 아내 유진과의 둘째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걱정말아요 아빠’ 편으로 꾸며졌다.

↑ 슈퍼맨이 돌아왔다 기태영

이날 기태영은 딸 로희를 데리고 집 근처의 육아 지원센터를 방문했고 로희와 같은 또래의 엄마들과 폭풍 수다에 나섰다.

특히 기태영은 자녀 계획에 대해 묻자 “엄마가 몸이 회복되려면 1년 반에서 2년은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 내년 쯤 예정하고 있다. 성별은 전혀 상관없다”고 둘째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기태영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