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학교 유병재 “몸과 마음 힘들어 원형탈모 왔다” 고백
배우학교 유병재가 원형탈모가 왔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는 케이블방송 tvN 예능프로그램 ’배우학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유병재는 "시골의 한 학교에서 진행해서 온수도 안나오고 화장실도 밖에 있었다. 힘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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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학교 유병재 “몸과 마음 힘들어 원형탈모 왔다” 고백 |
이어 "두 가지가 힘들다. 몸과 마음이다. 수업을 받으면서 행복한 스트레스, 유쾌한 고통을 느꼈다. 원형탈모가 왔다. 그 정도로 행복하다"고 털어놨다.
배우학교 유병재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