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여자친구 소원 예린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직접 팬들을 위한 초콜릿을 준비하는 걸그룹 여자친구 예린과 소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예린과 소원은 팬들을 위해 초콜릿을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들은 초콜릿을 직접 팬들에게 선물하겠다고 말해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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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텔 여자친구 소원 예린, 밸런타인데이 맞아 초콜릿 만들고 청소까지? |
이들은 “여러분, 오늘 초콜릿을 받으셨나요?”라고 물으며 “못 받으신 분들을 위해 저희가 나섰다. 그래서 여자친구다”라며 배달을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소원과 예린은 미리 신청을 받아 당첨된 사람들의 집을 찾아 초콜릿을 배달하며, 집안도 청소해줘 부러움을 자아냈다.
마리텔 여자친구 소원 예린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