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선우선 고양이, “스케줄을 다닐 때도 항상 CCTV를 설치해서 본다”

동물농장 선우선 고양이, “스케줄을 다닐 때도 항상 CCTV를 설치해서 본다”

배우 선우선의 일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양이를 10마리나 키우는 모습 때문.

21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는 배우 선우선과 고양이 10마리가 함께 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선우선은 고양이 10마리를 지극 정성으로 돌봤다.

↑ 동물농장 선우선 고양이, “스케줄을 다닐 때도 항상 CCTV를 설치해서 본다”

선우선의 매니저는 "스케줄을 다닐 때도 항상 CCTV를 설치해서 스마트폰으로 본다. 고양이 걱정에 한시도 마음을 놓지 않는다. 영혼을 바쳤다"고 말했다.

한편 선우선의 키 역시 눈길을 모은다. 지난해 선우선은 SBS '썸남썸녀'에 출연해 동료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선우선은 다른 멤버들보다 훨씬 키가 작지만 완벽한 비율을 자랑한다. 선우선의 키는 155cm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놀라움을 더한다.

동물농장 선우선 고양이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